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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타라윤 Oct 07. 2021

브런치가 너무 좋다.

환경이 뇌에 미치는 영향

요즘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brunch.co.kr에 들어가는 것으로 하고 있다. 사람에게는 환경이 중요한데 요즘 같은 시국에는 인터넷/ 온라인 환경이 바로 나의 주변 환경인 셈이다. 


브런치에는 의미 있고 영감을 주는 그런 글들이 항상 있다. 그런 아이디어와 이야기에 둘러싸여 있는 나는 지금 내가 정말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본업이 있는 와중에 열심히 글을 쓰는 이런 사람들이다. 그런 네트워크에 있는 것만으로도 자연적으로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오늘도 아침에 열어본 브런치에서 또 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글을 보아서 여기에 공유하고자 한다.


일상의 소소함을 감동으로 바꾸어주는 동시대를 함께 사는 동지와 같은 글을 쓰시는@CareerArtist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원칙들 (잊고 있던 그것들을) 다시 일깨워주는 글들 @lemontia

◇일기 쓰기의 중요성, 다시 한번 일기를 써야지 하는 마음을 다잡게 해 주었던 글 @hyung6260

원래 쓰던 생활비 (원래 나가는 돈)를 줄여서 없는 돈이라 치고 주식을 해보기로 했는데 이미 하고 계셔서 그런 경험을 나누어주시는 소중한 글들 @juwelrina


https://brunch.co.kr/@careerartist

https://brunch.co.kr/@lemontia/588

https://brunch.co.kr/@hyung6260/248

https://brunch.co.kr/@juwelrina/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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