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학교 이야기, 살아 있는 '보훈해봄'의 미래?

10. 문화기획자의 동해실험실

by 조연섭

동해 일심학교 이야기에서 발견한 ‘살아있는 보훈’의 미래


국가보훈은 더 이상 과거의 기억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시대의 빠른 흐름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미래 세대의 가슴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게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다. 이런 관점에서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보훈해봄’ 사업은 보훈의 패러다임을 ‘기념’에서 ‘계승’으로, ‘박제된 역사’에서 ‘생동하는 가치’로 전환시키는 혁신적인 시도라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동해문화원이 이룬 눈부신 성과는 ‘보훈 해봄’이 추구하는 가치가 얼마나 위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가장 탁월한 증거다.

동해문화원 보훈해봄, 디자인_ 조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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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U]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 활동분야_ 문화기획, 연출, 감독,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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