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이 묻는다, 당신의 '공론장'은 안녕한가?

16. 문화기획자의 동해실험실

by 조연섭

추암의 일출과 하버마스의 공론장, 해변이 열어주는 민주적 무대


폭염에 지친 여름잔치는 끝났다. 563일째 이어지는 해변 맨발 걷기. 이 일상은 매일 걷기의 반복 같지만, 사실은 지역사회와 인류가 직면한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오늘도 장엄한 일출이 여행자를 춤추게 하고, 작가를 만들고, 모델을 만들어냈다. 이 경험은 사회학적·철학적 차원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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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U]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 활동분야_ 문화기획, 연출, 감독,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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