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골담길의 ‘로컬리티 인문학적’ 가치, 지켜가자

22. 문화기획자의 동해실험실

by 조연섭

문화커먼즈와 로컬리티의 길에서 본

논골담길 활성화 전략의 시사점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은 벽화골목이 아니다. 그 뿌리는 집집마다의 이야기, 맑음 주 술잔을 나누며 주민과 함께한 시간, 그리고 지역의 기억을 예술로 바꾸려는 기획자의 실천에서 비롯되었다.


논골담길 활성화 전략 용역을 진행 중인 도시재생, 디자인, 건축 전문가 김종대 박사팀이 12일 동해문화원 소담채를 방문했다. 토론 자리에서 나는 주장했다. “마을재생은 복제할 수 없는 문화, 다시 말해 해당 지역만이 간직한 고유한 자산을 선택하고, 그 안에 문화커먼즈의 정신을 녹여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이다.

묵호 논골을 오르던 바지게 할아버지, 사진_동해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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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U]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 활동분야_ 문화기획, 연출, 감독,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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