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작은 미래학교
결혼하기 전부터 정말 아이들밖에 몰랐던
어린이집교사가 결혼을 했어요.
몸이 약했던지라 어린이집교사를 하겠다는 딸을
부모님께서는 마냥 응원하기 어려우셨고
결혼 후, 임신과 출산에도 걱정을 많이 하셨답니다.
그래도
아이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오히려 더 많은 감정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기 위해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했더랬죠.
덕분에
병원에서 아기 갖기는 어렵다는 말씀이 무색할 정도로
저는 6개월 만에 첫 아이를 가질 수 있었고,
건강하게 자연분만까지 하였답니다.
맞아요,
이렇게 아이들은요,
임신할 때부터 '관심'과 '사랑'이 필요해요.
그렇다고 너무 양적인 면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요즘 같이 맞벌이 가족이 많은 시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는
육아와 교육에 대한 트렌드도 환경에 따라 함께,
질적인 면으로도 생각해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주의하실 점이 바로 '습관'이 될 수 있는
육아와 교육이에요.
질적인 면으로 타협을 보셨다면
더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스케줄적인 일과를 추천합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틀부터 아이들에게 갖춰주셨다면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제일 중요한 환경인
가정에서부터의 '작은 미래학교'가 형성된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아이에게
아이만의 작은 미래학교를,
차이가 있다면 저 나름대로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느낌으로
계획적이고 구체적으로 육아를 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시대'라는
이제는 부모가 경험했던 교육사회에 틀도
큰 변화를 앞두고 있어, 이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시대가 왔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관심'과 '사랑'만으로
아이들을 이제는 정말 어떻게 행복하게 살면서
사교육을 하지 않더라도 세상이 원하는
미래 리터러시한 인재상으로 키워낼 수 있을지
세상이 변화하고 있어도 아이들의 대한 본질은
변화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아이의 육아법을
7년 만에 낳은 둘째 아이에게도 적용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 둘 다 자기 색깔을 뚜렷하게 가진
영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