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로 둔갑시킨 요코 이야기

by 차쌤

21。안네의 일기로 둔갑시킨 요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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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링우드(영국의 역사가)의 관점은、역사철학이 취급하는 것은 '사실 그 자체'나 '사실 그 자체에 대한 역사가의 사상' 그 어느 하나만이 아니고 '상호 관계 하에 있는 그 양자'입니다。이는 역사가에 의하여 행해지는 연구와 역사가의 연구대상이 되는 과거의 연속된 사건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E. H. 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중에서



이 글을 끝내가면서 <요코 이야기>에 대해 쓰지 않을 수 없었다。한마디로 생거짓에 완전 날조된 이야기를 저자 자신이 평화주의자라고 하며 이 이야기는 실화라고 미국 방방곡곡을 돌며 현지에도 떠벌리고 있고、이를 미국인들이 의심 하나 없이 사실인양 믿고、이럼에도 불구하고 더 한심한 것은 주미 대사 등 한국 정부가 40년 가까이 지나도、정권이 바뀌어도 일체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거짓、날조의 바탕에는 100% 악의를 품고 있는데 <요코 이야기>는 중국의 유학자 양명이 말한 '일시백시'(한자로 일시백시)를 서슴없이 떠올리게 했다。이 <요코 이야기>와 이 책의 저자、카와시마 위킨스(일본계 미국 여자) 하나만으로도 일본의 실체와 실상 그리고 허상까지도 알 수 있다。조작、날조로 거짓을 사실인양 오히려 사실 그 반대로 포장해대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일본과 이에 그치지 않고 얼굴과 몸짓은 예의와 친절로 그 속내를 가증스럽게 감추고 있다는 것、이에 특히 서양인들이 다 속고 있다는 것、무엇보다도 이 사실이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일시백시(한자로)、하나를 알면 백을 알 수 있다、또는 하나로 100개를 이루어낸다는 이 명언을 되새기며 악질적이어서 가증스럽고 치졸해서 가소로운 <요코 이야기>에 대해 간략히 요약할 필요가 있겠다。

1945년 7월、한반도에서 한 일본 소녀(요코)다 겪은 글을 1987년에 미국에서 발표했다。우선 E。H 。Carr가 콜링우드의 글을 들어 말했듯이、'상호 관계 하에 있는 그 양자'로서 과거의 연속된 사건을 반영하는 게 하라고 한 것에도 100% 배치된 글이다。

소설이라고 하지만 저자는 실제 자신이 겪은 체험의 실화로 시간과 장소 등 역사적 사실을 그 실화의 근거로 삼고 있다。그러나 이 글에는 분명 양자 그 이상인 한국이 빠져 있다。2차 세계 대전의 전범이 아버지인 저자의 일방적 주장을 미국이 검증은커녕 칭송까지 하며 미국 국립학교 교과서로 채택하고 미국인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뉴욕타임즈에선 올해의 책으로、그리고 미국의 매체나 단체에서 여러 상을 받았고 지금도 아마존에서 평점 4.5(만점은 5.0)라는 높은 평가를 받는 책으로 팔리고 있다。

E。H。Carr가 말한 양자에서 한국은 완전 배제돼 있다。배제시킴으로써 일본과 미국은 한국에 대해 역사적 그리고 현재에도 가해자임에 틀림이 없고 이에 대회 반성、사과는 커녕。。。

좋다。<요코 이야기>가 얼마나 생 거짓에 날조된 이야기인지 몇 가지만 들어보겠다。

배경이 된 1945년 7월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기도 전이었고 일본은 남태평양에서 미국과 한창 전투를 벌이고 있던 때였다。패색이 짙어가는 일본은 더욱 한국인을 강제로 전쟁에 동원시키고 그러자니 더 엄하게 일본도를 찬 경찰을 앞세워 한국인을 통치하고 있었다。

이 때 미군이 B-29기를 실어 날은 폭탄을 한반도에 투하했다고 썼다。B-29기는 한반도에선 1950년 한국 전쟁에서나 등장했고 1945년 당시 한반도에 미군의 공격은 한 번도 없었다。

이런 점에선 양자 중 하나인 미국이 밝혔어야 했다。그런 일 없다고。그러나 묵인하고 교재로까지 쓰고 있으니 1945년 한반도 폭격을 미국이 인정하고 있는 것인가?

양자(일본과 미국) 간의 관계에서도 이 글로 주장하는 일본인 저자나 이 글을 그대로 받아들인 미국이나 둘 다 어느 쪽도 한국인에게 역사적 학살을 지금까지 가해오고 있다。사실과는 무관한 없던 일로 미국의 학생들 교재로 쓰게 한 과오는 선전포고 없이 한국인의 머리 위에 폭탄을 쏟아부은 것과 다름없다。이 둘、일본과 미국 양자의 이런 무책임한 형태로 가해자(일본)는 피해자로 둔갑됐다。

미국이 원자폭탄 두 발을 왜 일본에 떨어뜨려야 했는가는 따져 묻지 않고 오로지 원폭 피해를 주장하며 전쟁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일본에 편승하는 미국은 오바마는 물론 현재 대통령까지도 이를 받아들이고 일본에 오히려 미안해하기까지 한다。뻔뻔하게도 일본 기시다 총리는 히로시마 G7회의에서 일본은 피해자라고 세계에 천명했다。

미국이 그리 허술한 나라인가?

미국이 그리 허약한 나라인가?

이 책 <요코 이야기>의 이 부분만 보아도 미국을 전쟁 가해자로 만든 일본에 대해 따져 물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생거짓、조작、날조된 이 책을 미국 교재로 썼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 불가다。

더구나 이 저자 일본 여자는 40여 년 넘게 평화주의자로 행세하고 있다。일본이 히로시마나 나가사키의 원폭 투하 지역을 공원으로 조성해 '평화공원'이라고 이름을 붙이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듯이 평화를 팔아먹고 산다。

미국은 이제라도 이런 일본의 역사 날조에 답하라。일본은 절대 기대할 수 없는 나라이니 우선 미국만이라도。

그리고 또 요코라는 소녀가 살았다는 함경도에 대나무 숲에 숨어。。。 이런 글이 있는데 추운 함경도는 대나무가 살 수 없는 곳이다。또 1945년인데 북한 인민군이 등장한다。인민군은 1948년에 창설됐고 1945년 당시엔 북한이란 말 자체가 없었고 그러니 인민군이 있을 리 없다。더구나 일본이 통치 하에 있던 한반도의 북부였을 뿐이다。5년 후에 한반도에서 일어난 한국 전쟁과 해방 전 상황을 뒤섞으며 허술한 조작과 날조가 바로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그대로 받아들인 미국이 더 이해하기 힘들다。

이런 몇 가지 사실만으로도 쉽게 이 책 <요코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 거짓으로 한국을 초등학생 등 미국인들에게 어린 소녀를 강간하는 한국인으로 각인시켰는지 그 죄는 헤아릴 수가 없다。이에 동조한 미국은 이에 대한 한 점의 의심은커녕 원폭 두 발에 대한 미안함에선지 일본에 의해 수많은 희생을 당한 미국인까지도 묵살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미국이 그렇게 바보스러운가?

미국이 그렇게 한심한가?

미국은 아직도 제 2의 일본의 진주만 공격에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가?

내가、우리가 알고 있듯이 미국이란 나라가 세계의 경찰국가로、정의와 민주가 가장 앞선 세계 모범 1등 국가라는 것도 실은 그렇지 않음을 자인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라면。。。

그럼 일본에 미국이 속았다?

그럴 리가。이 책이 나온 1987년은 일본이 경제적으로 미국을 바짝 따라 붙으며 경제대국으로 미국과 맞서고 있을 때였다。그렇다면? 미국이 일본에 눈치를 보고 아부아첨을 했다는 것인가。강대국 끼리끼리。이 점에도 고개가 저어진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은 패전국 일본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게 너무 많아 유명 인류학자인 베네딕트 교수에게 의뢰、일본의 실상을 파악하는 철저함을 보였던 나라이다。그녀의 책이 바로 <국화와 칼>이다。

우아한 국화(국화는 일본일왕을 상징)라는 가면을 쓰고 등 뒤에 칼을 품고 있는 나라가 일본이라는 것을 이 두 단어로 요약하며 제대로 파악했고 일본을 지배하던 미군정 때 이를 반영했던 나라가 미국이다。미국이 일본에 속았다? 속은 것도 죄지만 속은 척을 한 게 사실이라면 공범자를 넘어 동일 범죄자 국가라고 아니 할 수 없다。그 바탕에는 한국이란 작은 나라를 무시하고 깔아뭉개고 있다。

맥아더가 일본에 머물며 일본 정부의 말만 듣고 그에 따라 한국에 이승만 같은 친일 족속들을 앉히고 자국민 한국인들을 학살하며 일본에 충성한 일본군 출신들을 한국군의 장교 장성으로 내세웠던 짓거리 하나로 그치지 않고、1987년엔 이 책으로 한국을 짓밟았다。이 책을 미국 교과서로 쓰며 '원자폭탄을 쏴서 미안해!' 일본에 사죄한다는 것인지、일본의 평화 운운에 덩달아 미국도 같이 춤을 추며 평화주의 국가인 양 쇼를 한 것인지、그 쇼에 한국은 완전히 무시됐다。200여 년 전 아프리카 흑인들을 상대로 했던 폭력을 200년도 더 지난 현재에 한국에 대해 저지르는 무시를 넘어선 국가 폭력이라는 죄악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 미국、1882년 조선과 미국이 맺은 첫 우호조약인 조미수호통상조약의 제 1항이 '조선과 미국、양국 중 한 나라가 제3국에 압박을 받을 경우 서로 돕고 조정한다' 와 함께 조선과 미국은 서로 어느 나라보다 최혜국으로서。。。

이런 미국은 한국을 속이고 가쓰라 테프트 밀약으로 한국을 일본에게 넘기는 배신을 때렸다。미국은 필리핀을 챙겼다。미국의 배신、이런 일은 수차례 이어졌다。약소국의 운명이라지만 <요코 이야기>에는 엄연히 미국에 대한 잘못된 역사도 기록돼 있다。일본 저자의 조작 날조에 미국도 관여되어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난 이쯤에서 악질적 저질범 일본이나 무책임으로 폭력범이 된 미국만의 탓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

그럼 한국은?

이런 일본과 미국에 대해 한국은 어떻게 대응했는가? 무대응으로 일관、이것은 굴복이고 굴욕이다。

다른 반응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한심한 사례는 무수히 많지만 두 가지만 들고자 한다。

<로마인 이야기>로 잘 알려진 시오노 나나미라는 일본의 극우작가에 대해서다。이 책에 대해 엉망인 글을 번역이 살렸다는 말은 출판사에서도 유명하다。내용은 차치하고、이 여자는 일본군 위안부에 네덜란드 여성이 있었다고 세상에 전해지자、

“한국이나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여자들에 대해선 전혀 상대하지 않아도 되지만 서양 여성이 위안부였다고 하는 것엔 일본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한다며、

“아들 같은 스무 살의 일본 청년들이 여자의 몸 위에 올라가 고향의 부모들을 생각하며 눈물 지었을 심정을 생각하면 나도 절로 눈물이 나온다。”

이런 망나니성 막말과 또라이 망언을 해댄 여자다。이런 여자의 책 <로마인 이야기>를 번역해 한국에서 낸 출판사 대표가 이 책을 엄청 팔았다고 자랑하고 영구보관용 양장본으로 재출판、이 또한 많이 팔아먹었던 모양이다。더 같잖은 것은 이를 보도하는 유튜브다。이 출판사에서 조국과 추미애가 책을 냈다고 띄워 주는데 이 때 이 출판사가 <로마인 이야기>를 낸 출판사라고 이 출판사의 대표 출판물로 뽑고 있다。<한길사>라는 출판사 대표는 1975년 동아투위로 박정희 독재정권에 항거하던 동아일보 출신의 소위 좌파성 지식인이랄 수 있는 김언호이며、이를 거리낌 없이 못하는 유튜버는 전두환 등 독재의 저항하는 전 MBC 기자 출신의 역시 좌파성 언론인 이상호이다。조국이나 추미애 역시 아직은 한국에 개혁을 외치는 정치인으로서。。。 한국을 폄하모략 하는 일본 극우작가의 책으로 돈을 벌면서 자랑으로 삼고 있는 이들이 그 입에서 외치는 말은 독재타도 등。。。 이중적인 자들을 보며 일본이나 미국은 한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유유상종、가면을 쓰고 사는 것들끼리는 더 잘 알 것이다。

1945년 미군정 때의 맥아더나 1987년 <요코 이야기>를 출판해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하는 미국이나 이런 한국인들의 작태를 보고 무시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아무 생각 없이도 하지 않았을까。

또 무라카미 하루키 글에 환장하는 이들이 많은 한국인、몇 십 년 전부터 이 자의 글을 흉내내는 소설들이 한국의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자 원로소설가 조정래 씨가 그런 하루키 식 글쓰기에 대해 낙후된 한국 문학 수준의 미래를 우려하는 글을 쓰며 비판하기도 했다。하루키라는 자는、그의 소설에 역사 문제의식에 매우 결여되고 일본 외의 아시아를 폄하하자 중국인들이 들고 일어나 이 소설가에 항의하고 중국의 대형서점에서 그의 책들을 다 빼 버리자 하는 말

“내 소설을 역사에 개입시키지 말고 픽션으로만。。。 어쩌고저쩌고。”

그러니 팔아만 달라는 것이었다。얼굴에 가면을 쓰고 속내를 감추며 오로지 제 목적에만 몰입하는 가증스러운 일본인다운 일본 작가에 불과한 데도 여전히 한국에서는 대단히 인기를 끌고 있다。이런 한국인들을 보고 지난 지소미아 문제로 한일관계가 악화돼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을 때 유니클로 회장이란 자가 하는 말、

“한국인들은 바로 잊어버리고 다시 내 물건을 사게 돼 있어。”

그의 말 대로 지금 되고 있다。유니클로 매장에 한국인이 바글바글하다。

이런 한국인들의 자세부터 바꾸지 않는다면 한국엔 삼일절이나 현충일에 일본 욱일기나 일장기를 제 아파트 베란다에 내거는 자들이 계속 생겨날 것이다。

가해자(일본)를 역사를 날조해 피해자로 바꿔치기하고、전쟁 종결로 이끈 미국을 원폭 두 방으로 전쟁 가해자로 몰아붙이고 더 나아가 자기들(이 일본 저자나 일본)이 평화주의자로 행사하는 꼴에 미국과 한국이 놀아나고 있다는 사실이 우울하고 암울할 뿐이다。

<안네의 일기>가 유행을 타고 인기를 끌자 이를 가장 빠르게、그리고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받아들인 나라가 일본이다。일본에는 희생자 유대인을 기린다며 홀로코스트관을 세우기까지 했다。책은 물론 각종 애니메이션 등으로 나치를 비판하고 유대인들을 기념했다。나치 정권에 희생된 유대인의 이야기인 <안네의 일기>를 독일 나치정권과 함께 2차 세계대전으로 세계를 농락한 일본이 역으로 희생당한 유대인을 악용해 <요코 이야기>로 둔갑 시켰다는 사실을 유대인 적어도 미국에 사는 유대인들은 알고 있는가。이제라도 알았다면 <안네의 일기>를 흉내내며 가해자에서 피해자인양 가면쓰고 탈바꿈한 일본을 누구보다도 유대인들이 일본을 응징해야 되지 않을까。가해자에서 피해자로 바꾸는 짓을 독일이 유대인에게 했다고 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유대인도 못 한다면? 유대인도 일본과 별반 다를 게 없다。

보자 일본은 어느 나라였던가。독일과 함께 제2차세계 대전을 저지른 국가이다。독일과 함께 한국、만주、중국、대만 등 동남아시아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학살했던 나라가 일본이다。일본에 대해 아시아인들은 독일의 유대인과 같았다。그런데 뜬금없이 유대인 찬양? 그 속셈은 무엇일까。

그런 짓이 너무나도 많은 일본이다。 속은 검은데도 고운 꽃인 양 얼굴을 바꾸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요코 이야기>다。그 가면을 벗기면 드러나는 얼굴은 무엇일까? 일본을 알고 있는 것인가。일본 에도시대에 화장기 잔뜩 묻힌 귀신 같은 얼굴로 분장한 그림이나 가부끼 등에서 보듯 그들은 그들이 악마인 것을 분명히 알고 있는 것 같다。일본이 해댄 짓들을 보면 별 어려움 없이 추측할 수 있다。그러나 웃고 있는 가면에 세계가 다 속고、두손두발 모아 겸손한 인형에 세계가 또 다 속고 있다。인간이 아닌 가면과 인형에。。。

이제라도 미국은、그리고 어느 누구보다 한국은 <요코 이야기>로부터 사실을 밝혀내야 하는 역사적 책임과 의무가 있다。너무 늦었지만。

영국의 정치학자 오크쇼트의 말을 들어 보자。

“역사는 기록자의 마음을 통하여 항상 굴곡된다는 것이다。우리가 역사책을 읽을 때 가장 먼저 관심을 둬야 할 일은 그 책을 쓴 역사가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문제인 것이다。”

<요코 이야기>를 쓴 카와시마 위킨스의 아버지는 일본군으로 6년이나 전쟁터에서 만주와 러시아인들을 학살했던 전쟁범죄자였다。그의 딸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아버지와 조국 일본의 죄를 감추기 위해 전범은 총으로、전 범의 딸은 글로 대를 이어 한국인을 죽였고 지금도 죽이고 있다。평화주의자라는 가면을 쓰고。

미국은 적어도 저 여자의 책을 교과서로 채택하기 전 영국의 정치학자 오크쇼트의 말에 한 번은 귀 기울였어야 했다。

'글쓴 자가 어떤 사람인가?'

기본적이고 최소한의 검증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일본과 미국은 세계역사의 지울 수 없는 공동 범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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