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일 째 새벽 두 시에 잠들고 6시에 일어난다. 일을 해도 끝이 없다. ㅠ.ㅠ 쉽지 않다.
2. 커피 역시 매일 테이크아웃 중. 아아로 수혈하고 오전을 버틴다. 살 수있겠지?
3. 딸은 무사히 초등학교에 안착 중이다. 나는?
4. 성희의 소설을 읽어야 하는데 도저히 짬이 나지 않는 이 슬픈 현실. 주말엔 꼭!
5. 그래도 올해에는 아이들이 순하고 좋아서 원하는 수업 마음껏 할 수 있을 듯.
6. 교생샘이 온다. 오늘부터. 예전 내 생각이 나는 것도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