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대로 보내지 못한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후회를 끌어안고
내일은 다시!
잘해보자는 다짐을 하며
잠이 든다.
그리곤
똑같은 실수를 하고
다시 다짐을 하며
공염불도 이런 공염불이 없다.
이런 자신을 책망하면서
다시 한번 다짐을 한다.
내일은 잘할 수 있을 거야!
과연..................................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