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야! 미안해.
by
도시락 한방현숙
Mar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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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정말 미안해~
바람에 흩날리며 놀라게 해서 미안해~
잠 못 자게 주변이 시끄러워서 미안해~
이렇게 귀여운 너를 잊어버려서 미안해! 개춘기 잡채야~
그렇다고 잡채! 너무 한 거 아냐,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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