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스토리가 됩니다
만남이 배움입니다
나이 지긋하신 회원분들의 사연에 마음이 움직입니다
미국에 있는 손녀와 대화를 하시려고
매일 영어로 일기 쓰며 대화를 나누시는 70대 Y님
딸의 외국인 남자 친구와 어울리시고 싶어서 시작하셔서
튜터 선생님을 만나시는 재미에 푹 빠지신 50대 후반 J님
라는 말씀에 확신이 느껴집니다
이미 경험으로 알고 계십니다
매일 작게 움직이는 것의 강렬한 결과를요.
50재 후반 J님의 카톡 메시지를 본문 그대로 옮깁니다.
위스픽잉글리쉬를 만나다:
영어를 듣고 말하고 싶다! 제가 영어를 배웠던 세월을 세어보니 우와.. 대한민국의 50-60대들이 그렇듯 10년!! 10년 했으면 잘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안되는걸 어떻게 하겠어요? 다시 시작해보자 하고 좋은 영어 시스템 없을까 사이트들을 뒤지기 시작했겠죠?
영어 잘하는 분들... 엄청 많았습니다.. 하... 몇몇 사이트에 가입도 해보고 미드로 해보기도 하고.. 차라리 예전 방식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 문법책도 사고.. 틀림없이 단어 부족이거나 문법을 제대로 몰라서 일거라고 생각이 들었죠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습니다
결론은 zero 소득.. 아니지요 , 나는 안되는구나 타박이 늘었으니 마이너스였습니다 영어를 하기에 너무 늦었구나 나이 탓까지 하게 되었죠
그런데 어느 날 써니의 써먹는 영어를 만났어요 써니의 오디오 클립을 듣게 되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끌리는 겁니다 그녀의 경험이 너무 생생하고 영어든 우리말이든 결국 진심을 전하는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영어 상향 대국민 프로젝트라는 써니의 당찬 메시지가 진심으로 닿았던 거지요..
간절히 원하면 길이 열리듯 써니의 1일 1 생의 첫걸음을 시작했어요 “써먹는 영어 영독 소 카페”가입하고 하루에 하나씩 한 문장씩 시작했어요 그리고 단서 없이 머리에 떠올려서 리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써니의 프로젝트를 조금씩 조금씩 따라가기 시작했어요. 가끔 길을 잃기도 했어요.... 책으로 배운 영어는 자꾸 책을 보고 읽고 싶게 만드니까요... 단서 없이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때마다 써니는 그게 정상이라고. 괜찮다고 말해주었어요
매일 한 문장의 힘! 내가 매일 돈은 모울 수 없겠지만 매일 영어 문장이면 저축할 수 있겠다 용기가 생겼어요
그렇게 모은 문장들을 내입으로 써먹는 것이 내가 원어민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구나! 이것이 내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깨닫게 된 사실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입이 터지고 귀가 열리는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둥!!!
드디어 “위스픽잉글리쉬” 써니의 두 번째 프로젝트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25분 원어민과의 대화! 써니가 심혈을 기울여 선택한 원어민 튜터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매일 25분 원어민과 이야기를 해보다니..똘똘한 나의 원어민 튜터 Mikka는 나의 영어 목표를 잘 알고 대화를 이끌어 줍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자녀의 이웃들과 형제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전달하는 것이 나의 영어공부 목표거든요~ 하루 25분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딱 좋았거든요 ~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딱 25분!
이제 내가 할 일은.. 오늘 배운 영어를 내일 써먹는 것... 진짜 내 영어로 만드는 일이겠지요
이걸 가능하게 매일 25분 위스픽잉글리쉬가 나를 도와준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내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해본 경험이 매일 쌓이고 제대로 이 기회를 이용한다면 나의 내일은 ? 어떤 모습 일까? 써니의 대국민 영어 상향 프로젝트의 성공은 바로 이런 것이겠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성공을 맞이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영어.
단지 다른 경험을 했을 뿐이에요
그 경험이 누적되어 나타난 결과일 뿐이에요
지능의 우열도 소질 유무도 아니에요
영어든 중국어든 독일어든 한국어든
영어를 경험하면 영어를 하게 되고
한국어로 듣고 말하는 시간이 쌓이면
한국어를 하게 되는 것일 뿐이지요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면
이전과 다른 경험을 하면 돼요
소질이요?
소소한 질 좋은 습관일 뿐이에요
타고난 무언가가 아니라는 것.
매일의 움직임으로 충분히 바꿔갈 수 있다는 것.
86세 플랭크 할아버지, J님, Y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하루 단 30분.
아무것도 아닌 시간 같지만
한 달이면 10시간
일 년이면 120시간입니다
작은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누구나 하루 이틀 만에는
도저히 따라오지 못할 단단한 실력이 됩니다.
매일 움직이시는 꿈 메이트 분들을 보며
어영부영하는 시간에 누군가는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며 정신이 번쩍 차려집니다.
빛나는 하루를 꾸려가고 계신 당신을
마음 담아 응원합니다
한 달 9만 9천 원. 매일 영어를 만나면 만나는 설레는 일
당신의 스토리가 됩니다
https://forms.gle/XcWT3WbpiGH4SYE58
https://brunch.co.kr/@thepiano/79
https://brunch.co.kr/@thepiano/76
소소한 질좋은 습관, 소질의 힘을 믿습니다
매일 영어를 말하면 만나는 설레는 일, 위스픽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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