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마음을
오탈자 #@@
by
초보 순례자
Ma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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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보는게 아니다.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나는 내 마음을 볼 수 없다. 누군가의 마음도 보이지 않는다.
마음을 느낀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지 않아도 나는 내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의 마음도 느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마음을 꺼내 보여주고 싶다는 말이 쏟아져 내린다. 보이는 것이 나의 마음이라는 말도 들린다. 보이면 믿을 것이라고 착각하나보다.
낙성대공원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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