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풍 west wind Jul 10. 2024

"기왕지사 마지막까지!"

A Beautiful Moment


‘Juns’는 말하기를 싫어하는 할아버지.



‘BJ’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예쁜 것들을 좋아하는 할머니.



58년이 넘도록 두 사람의 다름은 좁혀지지 않지만 그들의 한 가지 목표는 같다.


기왕지사 마지막 날까지 마저 함께 하는 것!




                    



작가의 이전글 " 존재가 모습을 드러낼 때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