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erry Christ And Happy New
고래별님이 보내 주신 성탄선물 | 퇴근해서 집에 가보니 어느 별나라에서 내게 편지 한 통이 와 있었다. 예쁜 글씨체를 본 아내는 어린이집 교사인 딸아이에게 온 것인 줄 알았다고 한다. 편지를
brunch.co.kr/@yonghokye/298
글감을 준 일상의 이야기 | <이야기 1> 2020년 12월 24일 오후, 20명 넘는 카톡방에 랜덤 선물 뽑기 메시지가 도착했다. 뭐지? 눌렀는데 "야호!!! 당첨이다!카톡 선물에 이런 게 있구나. 추억의 그 맛,
brunch.co.kr/@csm-93/62
- 나는 다시 선물이 좋아졌다. | 기념일, 경조사, 전 세계인의 축제가 되어버린 크리스마스에도 나는 늘 주기만 하는 사람 이었다.그 대상은 가족, 친구, 직장 동료, 거래처를 가릴 것 없이 만인에
brunch.co.kr/@mimei83/63
다시 찾아와야겠다, 2월에는- | 문득 내 이름을 버리고 싶었다. 내 본명도 아니고 필명으로 선택한 이름. 마녀 배달부 키키를 좋아해서, 혼자서 중국어 공부하다가 예문에 나온 '리리'라는 이름이
brunch.co.kr/@gomgomi36/188
크리스마스 선물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 | 긴 말하지 않고 광고부터 할게요 :) https://brunch.co.kr/@thewhalestar 웨일스타님을 알게 된 건 사실 제 글을 먼저 라이킷 눌러주셔서인데요 :) 처음에 브런
brunch.co.kr/@weride/378
귀여움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