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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정이 코 앞이다

by 겨울새 Winter Robin

어쩌다가 벌써 열두 시지?

무도회 날 밤, 신데렐라가 홀린 듯

춤추다 끝나버린 마법처럼

내 인생도 그리 지나갈까.

Shall we dance?(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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