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딱 세줄만 써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정이 코 앞이다
by
겨울새 Winter Robin
Jan 27. 2022
아래로
어쩌다가 벌써
열두 시지?
무도회 날 밤, 신데렐라가 홀린 듯
춤추다
끝나버린 마법처럼
내 인생도 그리 지나갈까.
Shall we dance?(출처: Pixabay)
keyword
일상
시
공감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겨울새 Winter Robin
겨울새 Winter Robin의 브런치입니다. the.winter.robin@gmail.com
구독자
5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왜 쿠키를 구울까?
얼마만큼 진실일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