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겨울새 Winter Robin Jan 27. 2022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정이 코 앞이다

어쩌다가 벌써 열두 시지?

무도회 날 밤, 신데렐라가 홀린 듯

춤추다 끝나버린 마법처럼

내 인생도 그리 지나갈까.

Shall we dance?(출처: Pixabay)
매거진의 이전글 왜 쿠키를 구울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