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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겨울새 Winter Robin
Jan 27. 2022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정이 코 앞이다
어쩌다가 벌써
열두 시지?
무도회 날 밤,
신데렐라가
홀린 듯
춤추다
끝나
버린
마법
처럼
내 인생도 그리 지나갈까.
Shall we dance?(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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