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마다 나뒹구는
일말의 감정들
어제는 하도 반짝거리길래
주워보았다
사랑이라 적혀있었고
누구 것인지 모르지만
참 이쁘다고 생각했다
그건 누군가의
소중했던 감정들
내가 봐줄게요
알아봐 줄게요
<달려라 외톨이> 출간작가
누군가의 기쁨은 누군가의 눈물 위에 놓일 수 있는 삶 속에서 부디, 건강하고 단단하길 바랍니다. 펴낸 책으로는 [달려라 외톨이]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