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도경 Aug 21. 2020

나를 내려 놓는 순간




















김도경 그림에세이

<이런 날, 이런 나> 055. 나를 내려 놓는 순간

<Day like this, Me like this> 055

매거진의 이전글 발자국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