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려 오랜만에 창문을 열어 환기했다봄기운이라고 내가 이름지은 그 실체는어느 순간 집 안에 들어와 머물러 있었다숨을 크게 들이마시면 그것은저 손끝 발끝까지 갔다가 심장으로 들어간다!이맘 즈음 하는 연례행사처럼, 산책길을 걸었다올해 경칩은 3월 5일이라던데,개구리들은 요즘의 나만큼이나 늦은 잠을 잔다
요즘은 그저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