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다하면 죽음이 오듯
흥이 다하면 슬픔이 오고,
운이 다하면 불운이 온다.
또,
죽음은 자유와 함께 오고,
슬픔과 불운은 그 소멸과 함께 온다.
그러니 뜻밖의 행운에 오래 기뻐할 필요 없고,
예상 밖의 불운에 오래 아파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금세 지나갈 일들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뭐든지 시작과 끝은 항상 공존하니까.
평정심을 유지한 채
지치지 않고 달리던 길 계속 달리면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겠나 싶다.
나도 그대도 모두 파이팅!
Photo by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