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소하지만 기억하고픈 아들과의 수다(1)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10살, 7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17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교육과 육아에 관심이 많고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내 생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작가의 삶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