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글을 짓기 위해
지금은 작은 바람이 생겼다.
내 글엔 멋진 문장이나 화려한 표현은 없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히 닿는 글이었으면 한다.
어느 날, 누군가 스크롤을 내리다
내 문장 하나, 단어 하나를 보고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교보문고 구석에서 책을 읽다
혼자 울고 웃었던 그 마음처럼.
단 한 사람이라도
내 글을 읽고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다’고
느낄 수 있기를.
마음으로 글을 짓기 위해,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어른이 되기위해 노력해야 겠다.
아니,
나쁜 어른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