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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철학 강의를 통해 마음이라는 것이 그 모든 것의 기초를 이루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마음 없이는 지식도 통찰도 있을 수 없었다. 그런데 우리는 마음에 관해서 그 어떤 것도 들은 일이 없었다. (《카를 융 기억 꿈 사상》, p.193)
참깨야 아무래도 인간의 마음이 더 난해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