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오디오가 바뀌고 있습니다.”
낭만은 뒤집어졌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있어.
더 이상 내가 가진 가치를 알아주지 않아.
날 느리고 촌스러운 것으로 취급해. 이제 나는 어쩌지?
그렇게 먼지가 쌓여갑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한 소녀가 먼지를 닦아냅니다.
그리고는 낭만의 이름을 ‘향수’로 다시 명명합니다.
“이제 너는 누군가의 젊음이 아니야. 향수가 된 거야.”
2001년생.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후 배우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실수투성이에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서툰 것들을 더 사랑합니다. 그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