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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채수아
Oct 08. 2023
70%와 100%
나를 많이 아껴주셨던 여자 교감 선생님께서 내 손을 꼭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채 부장,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했어.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마, 이제는... 70%만 에너지를 쓰고 살아."
전근을 가시면서 내게 하신 마지막 말씀이 오래 남아 있었지만, 몸이 훅 가고 나서야 그 말씀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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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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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일 7
17
1 순위, 우선순위
18
경주에서 온 전화
19
70%와 100%
20
물이 든다는 것
21
제자가 간호사가 된 이유
사람을 사랑하는 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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