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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일 7
19화
70%와 100%
by
채수아
Oct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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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많이 아껴주셨던 여자 교감 선생님께서 내 손을 꼭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채 부장, 고마웠어. 그리고 미안했어.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마, 이제는... 70%만 에너지를 쓰고 살아."
전근을 가시면서 내게 하신 마지막 말씀이 오래 남아 있었지만, 몸이 훅 가고 나서야 그 말씀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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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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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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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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