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침에 일찍 호수공원을 돌다보면 아름다운 장면이 많이보인다. 처음 돌때는 보이지 않던 나무와 그림자가 일직선으로 맞닿아 멋진 장면을 연출한다. 늘 새로운 모습이다. 오늘 이런 나무의 모습을 만난것도 인연인걸까?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