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
아쉬탕가 요가는 시작과 끝에 함께 외치는 만트라가 있다
정식 요가원에서는 수련 시작 전에 도반들이 함께 이 만트라를 외치고 시작하고 마친다.
산스크리트어로 이루어진 만트라로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언어에 웃음도 나고 따라하기 어렵지만
수련이 계속될 수록 시작 만트라를 합창하는 순간 마음이 경건해지고
마치는 만트라를 합창하는 순간 마음이 평온해진다.
옴
반데 구루남 짜라나라빈데 산다르시따 스와뜨마 수카바 보데
니 쉬레야세 장갈리까야마네 삼사라 할라 할라 모하샨띠에
아바후 뿌루샤까람 샨카차끄라시 다리남
사하스라 쉬라삼 슈웨땀 쁘라남아미 빠딴잘림
옴
구루의 연꽃 발밑에 절합니다
참나의 행복을 일깨워 알게 하시고
비할 수 없는 밀림의 치료자로서
삼사라의 독인 망상을 잠재워 평화롭게 하십니다.
어깨 아래에 인간의 모습을 하시고서
소라고둥과 원반, 검을 드시고
천 개의 빛나는 하얀 머리를 가지신
파탄잘리, 그분께 경배합니다.
옴
스와스띠쁘라자비야하 빠리빨라얀탐 니야예나 마르게나 마힘 마히샤하
고브라마네비야하 슈바마스뚜 니띠얌 로까하 사마스따하 수키노 바반투
옴 샨띠 샨띠 샨띠
옴
모든 사람이 안녕하기를,
세상의 지도자들이 올바른 길을 지켜 모든 면에서 보호하기를
지구의 신성함을 아는 이들에게 은총이 있기를,
모든 세상이 행복하기를
가장 좋아하는 문구
옴 샨띠 샨띠 샨띠
샨띠는 마음의 평화, 평안을 뜻한다고 한다.
3번 반복하고 마음의 평화가 모든 이에게 깃들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련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