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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아이

어제는 첫째에게

넌 마음이 참 따뜻한 아이야. 진짜야.

아빠는 늘 널 믿어.


라고 저녁에 주차장을 둘이 산보 겸(따라 나와서 ㅎ) 거닐며 말해줬어요.


자주 혼내서 늘 미안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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