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신발

by 박근필 작가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나의 입장과 그의 입장이 같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이거나 설령 나보다 더 나아 보인다고 해도요.


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지 않는 이상 우린 정확히 그에 관해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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