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한 순간

by 박근필 작가

어린 자녀가 다 컸다고 느끼는 순간.


이것저것 엄마 아빠가 모르는 걸 알려주거나 가르쳐 줄 때.


정말 신묘한 순간이다.


언제 이렇게까지 컸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다 알려줘야 했는데,,


시간은 야속하게도 애들에겐 너무 빨리 흐른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내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