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행인 거다

by 박근필 작가

보호자에게 드리는 당부 하나.

반려동물이 이상하거나 아픈 것 같을 때, 망설이지 말고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게 가장 안전하다.

“우리 아이가 이러이러한데 지금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하고 전화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사실 이런 상황은 사람으로 치면 자녀가 아픈데 소아과에 전화로만 물어보는 것과 비슷하다.

보통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지 않은가.

동물도 마찬가지다.

병원에 가서 진료 후 “이상 없습니다,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괜히 온 게 아니라, 정말 다행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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