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월 30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고 처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거늘,남의 나라 역사까지 알아가는 여행을 하기엔아직 나의 여행 내공은 부족한가 보다.건물에 깃든 역사와 의미를 알고 가도 좋지만,그냥 이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다.지금은.
에세이 [믿을 구석은 회사가 아니었다] 공저자. 유럽과 글쓰기를 사랑하며 아이와 세계여행을 꿈꿉니다. 30대의 평범한 일상과 생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