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월 중에 새로운 장소를 준비해 2월 중 다시 화실을 시작하려 했습니다.
예상보다 장소를 구하는 일이 많이 늦어졌고, 이제 다시 준비과정입니다.
새로운 장소를 마련해 다시 일을 시작하는 내용으로 연재를 이어가려 했는데
일이 늦어져 쓸 내용이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아직 일이 안되고 있습니다라고 할 수는 없으니....)
일이 진척되는 대로 새로운 내용으로 연재를 이어가겠습니다.
이제 고작 몇 회 써 놓고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트레드밀의 브런치입니다. 그림을 그리다가 도예과를 갔고 도예과를 나와서 잡지사에서 작가들을 인터뷰하고 작가의 작업과 삶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다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