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서른에게 143. 상실

잃어버리기 전에 챙기세요. 내 소중한 것들.

by 걍소장

살아가면서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건강, 사람, 그리고 직장.


건강을 잃고 병원에 가면

멀쩡하던 때를 생각하며 그리워 하고,


곁에 많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정작 필요한 오늘 주위에 아무도 없으면 힘들어 하고,


직장이 있을 땐 언제 퇴사할까 고민하지만

막상 나오고 나면 불안해지기 마련입니다.


잃고 나서야 후회하는 삶이 싫다면,

건강은 매일매일 유난스러울만큼 잘 챙기면 되고

사람은 미리미리 내 사람을 알아보고 잘 해 주면 되고

직장은 하루하루 소속감을 크게 즐기세요.

잃어버리기 전에.


(Title Photo by Matthew Henry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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