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자
by
시코밀
Jun 10. 2020
꽃들이 다 나를 보고 있었다.
꽃들이 나를 봐서가 아니다.
내가 꽃들에게 나를 보여줘서 그렇다.
사랑한다면 그렇게.
마주 보러 가자.
어여쁜 꽃에게 가는 듯이.
keyword
사랑
그리움
꽃
Brunch Book
아마도, 여전히, 아직은
18
우리 다시 웃을 때
19
내게 알려다오
20
먼저 가자
21
너를 보러 가는 길은
22
그해 4월 26일
아마도, 여전히,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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