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러 가는 길은
by
시코밀
Jul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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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일기장 속에서 그 해 겨울날
너를 보러 가는 길에 그렇게
그렇게 내 가슴이 뛰지 말았으면 좋았을걸
나는
나에게도 마음을 들켰다.
다 말하는 것이 용기인 줄 알았는데
하고 싶은 말도 다 참는 것이 더 어려운 용기더라.
오늘 여전히 그리움으로 마음을 여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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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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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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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전히, 아직은
19
내게 알려다오
20
먼저 가자
21
너를 보러 가는 길은
22
그해 4월 26일
23
좋아한다는 말은
아마도, 여전히,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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