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발을 모은다는 것
기다린다는 것
네가 먼저 발을 떼어 놓길
이제 내가 먼저일 수 없는 길
네가 먼저여야하는 길
오래도록 나의 두 발은
아직도 준비중
네가 모르게 두 발로
사실은 기도중
두 아이를 키우는 동안 사라진 나의 테이블을 찾으러 왔습니다. 나의 테이블은 나의 꿈이고 인생이고 나입니다. 시와 나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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