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벚꽃 하늘
그대 발그레한 얼굴
그리움 날려도
내 한숨으로
벚꽃잎 몇 장
띄워 올려도
사라지지 않는
그대 자욱
봄자욱
두 아이를 키우는 동안 사라진 나의 테이블을 찾으러 왔습니다. 나의 테이블은 나의 꿈이고 인생이고 나입니다. 시와 나 그리고 주변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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