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도? 나도.
오늘은 설명절 하루 전. 지금 시각은 오후 5시 24분.
친구야. 그래도 새해에 복 받은 거 축하해! 비록 일복이지만 그것도 복이 잖아. ㅋㅋ
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4년 차 직장생활, 2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