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ㄷㄷㄷ
원래 ‘애’같이 생각해주시는 시어머니이시지만, ‘참 별나다’ 생각하셨을 것같아요. ㅎㅎㅎㅎ ㅜㅜ
남편도 이상해. 의사소통이 안됨. 팔 안올라가서 팔만 좀 땡겨주라는 거였는데 하.하.하.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