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은 힘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하려고 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긍정의 마음이다. 특히 아침에는 더 열심히다. 처음 무언가를 느꼈을 때, 의식하며 긍정으로 시작한다.
매일 마시는 아침의 커피도, 오늘은 유독 맛있어!!라고 말하며 마신다. 옆에 아내 혹은 친구들이 있다면 더 그러려고 한다. 그렇게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고 확장하려 노력한다.
사실 무언가는 그냥 자신만의 색을 내는 것뿐인데, 그것을 생각하는 우리가 부정적이거나 나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더위는 그저 원래 더울 뿐이다. 더우니까 더위이다. 하지만 그것에 덥다고 짜증을 내면 누가 손해일까. 정작 내 인생만 마이너스가 될 뿐이다. 더위를 따뜻함이라고 생각한다면, 땀 흘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모든 것에 긍정보단 부정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스스로의 인생을 갉아먹는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라는 말에, 피곤해 죽겠는데 무슨! 이라며 생각하기도 한다. 순수한 마음으로 전한 말들에 스스로 꼬아 듣곤 한다.
재밌는 것은 긍정의 마음을 찾는 사람들은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온다. 행운이라고 하는 것들, 기회라고 하는 것들도 그렇다. 이것이 끌림의 법칙일까?? 무튼, 우리는 어떠한가? 부정인가 긍정인가? 어차피 마주해야 할 것들이라면, 긍정으로 받아들이면 어떠한가.
스스로 행복한 마음을 가지면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