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빠…
사랑해…
엄마빠 덕분에 환하게 웃을 수 있었어.
흉내 낼 수 없는, 한결같은 엄마빠의 사랑에 감사해.
엄마빠한테 잘할걸… 정신을 차릴 때마다 안타깝다.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