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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egarden Apr 13. 2022

엄마빠…

엄마빠…

사랑해…

엄마빠 덕분에 환하게 웃을 수 있었어.

흉내 낼 수 없는, 한결같은 엄마빠의 사랑에 감사해.

엄마빠한테 잘할걸… 정신을 차릴 때마다 안타깝다.

두분이 주신 사랑으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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