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주님 앞에 참회*하며 은총을 기도합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은 것…
세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 이들 중 하나가 되고서야 알았습니다. 못난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부디 세상의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