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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reegarden May 22. 2022

답을 알게된 것 같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주님 앞에 참회*하며 은총을 기도합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은 것…


세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들  하나가 되고서야 알았습니다. 못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부디 세상의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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