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남편덕후 Jul 10. 2018

남편덕후 그림일기 041

퇴근길 전화 한 통

퇴근길 전화 한 통에 광대가 바로 승천하네? 목소리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셔!!!! 1분 전까지만 해도 회사에서 종일 썩은 표정으로 있었는데... 회사 식구들 죄송합니다...제 안에 이런 함박웃음이 숨겨져 있는 줄은 저도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남편덕후 그림일기 04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