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남편덕후 Aug 01. 2018

남편덕후 그림일기 051

111년 만의 폭염

더워도 이렇게 더울 줄이야...
시골에 홀로 계시는 외할머니부터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까지 모두 걱정이네요.
다들 무더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ㅠㅠ


매거진의 이전글 남편덕후 그림일기 05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