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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24. 일, 깜박깜박하는 밤.

by 보리별

오늘은 5시에 일어나서 명상했다. 덤벨운동도 했다. 하체운동까지는 할 기력이 없어서 못했다. 술은 혈관도 손상시키고 근육도 빠지고 하고 피부도 상하게 한다. 에고고곡...


어제는 줌토론을 참관했다. 비디오 끄고 참관하다가 잠들어버렸다. 밤새 불을 켜놓고 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반복 했다.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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