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3.목, 가을 내음.

by 보리별

5시30분에 일어났다. 명상20분을 했다.

오늘은 스트레칭을 정성스럽게 했다. 마스터 최의 피아스트레칭, 여동구선생님의 스트레칭, 최의 손목 스트레칭을 하니 1시간이 훌쩍 넘는다. 꼼꼼히 한 덕분에 강도는 낮았지만 몸은 풀렸다. 가성비가 좋은 것,


가성비에 기분이 좋아진다. 커피는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존재라서 디카페인콩을 주문했다. 강배정인것 같다. 탄맛이 조금 있다. 그래도 맛나게 잘 내리면 괜찮다. 맛나게 내리는 비율은 원두 많이, 물 조금이다. 재료를 아끼는 않는 드립 , 가성비 떨어지는 드립...


올리브유를 넣고 핸드믹서로 휘리릭 갈아서 조금 마신다. 따뜻하한 것은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니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은 핫으로 먹어볼까...


한 잔을 들고 책상에 앉아본다. 부지런한 다른 작가님들은 벌써 글을 올렸겠지...


밤새 더위에 지쳤는데 살짝 불어오는 바람은 가을 냄새가 난다.

한낮은 여름이지만 아침은 이제 가을을 준비하는 중인가봐...

나도 준비한다. 오늘 속에서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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