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32살이 된 나는 투자 빚이 1억 생겼다.

좋지 않은 현재 상황과 내 앞날

by 오를 승

내 나이

32살.


현재 내 자산은

마이너스 2억 원.


그런데 제목은 왜 1억이냐고?

전세 대출 1억

투자 대출 1억

합산 2억이다.


그게 바로 내 현실이다.

요즘은 매일 네이버에 빚 갚기를 쳐보곤 한다.

그렇게 해야만 마음을 조금 달랠 수 있다.


오늘도 나는 직장에 출근한다.

월 280만 원

이 돈이면 얼마 만에 청산할 수 있을까

150만 원씩 12개월

그것이 6년이면 가능한 이야기가 되겠네

130만 원이면 한 달 살기가 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결혼을 했다.

이혼을 당하지 않은 게 용할 정도다.

이혼숙려캠프나 오은영의 결혼지옥을 보면

거의 블랙코미디처럼 느껴진다.

이 빚은 오롯이 나로 인한 거기 때문에

내가 갚아야만 한다.

손을 벌리면 같이 힘들어질 테니


돈은

왜 이렇게 새는 곳이 많은지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돈을 아끼고자 시작한 가계부

24년 3월부터 시작했다

진짜 신기하게도 생활비 월평균 120만 원 정도 쓴다.

법적 최저 생계비도 이 수준이다.

참 세상이 비슷하게 살아간다는 걸 느낀다.


본업으로만으로는 힘든 요즘

부업으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

컴퓨터를 좋아했던 나는

2월부터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고,

인스타그램 쇼츠 채널도 키우려 하고,

브런치스토리로 작가 도전도 해보려 한다.


과연 이 노력들이 나에게 돈으로 올 수 있을까?

하는 희망과 함께

언젠가 내 스스로가 브랜딩 되어 유명해질 수 있을까?

하는 달콤한 잠과 함께

이 글을 읽고 나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에게

위로를 줄 생각과 함께


연재를 시작하며 많은 응원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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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힘이 됩니다.


<빛나는 다낭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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