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어가기,
#67
몸살 기운에 열이 있어 약 먹고 종일 누워있었다.
비도 내리고 쉬어가라고 날씨도 한몫해 주고.
그래도 생각해 보면 2차 때보다는 나은 것도 같다.
만사 귀찮고 식욕이 떨어진 건 똑같지만.
어제 간단한 음식들을 좀 더 챙겨놨어야 하는데...
그래도 아사 바나나라도 있어 다행이었다.
다시 약을 먹었으니 또 금세 졸리겠지
밀린 일이 산더미지만 일 걱정은 내일 하는 걸로.
암튼 오늘은 완전히 푹 쉬어야겠다.
여행•요리•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