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
#68
오늘은 체온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오후가 되니 근육통도 거의 없어졌다.
이것저것 챙겨 먹기엔 조금 귀찮아
인스턴스 파스타로 한 끼를 때웠지만
그래도 파스타가 술술 잘 들어가는 걸 보니
컨디션은 거의 돌아온 것 같다.
격리 기간이 면제되면
한국행이 훨씬 가뿐해질 텐데...
살짝 기대해 본다.
어제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많이 올랐다.
일주일 일기예보를 보니
18도에서 20도 사이, 완전 봄 날씨다.
아, 사쿠라의 만개가 3월 20일쯤이라 했으니
것도 얼마 남지 않았네.
시간이 빠르긴 정말 빠르다.
그러고 보니
올해는 스타벅스의 사쿠라라떼를 깜빡했다.
아직 있으려나,
한번 들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