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88
분명 잔잔하게 시작한 하루였는데
오후부턴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결국 홋또 요가는
이번 달을 끝으로 그만두기로 했다.
3개월만 끊어서 다행인 건지
아님 1개월만 끊어야 했는데 잘못한 건지...
아무튼 나의 홋또 요가는 그렇게 끝이 났다.
이젠 홋또가 아닌 그냥 요가 레슨을 찾아야 하는데
생각해 보니 여름은 지나고
하는 게 좋을 것도 같고.
이렇게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나의 운동은 계속 게을러지고 있다.
아아,
올해가 가기 전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부지런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